2014년 3월 5일 수요일

프랑스 칸느

니스에서 200번 버스를타면 1.5유로에 칸느까지 갈 수 있다. 시간은 많이 걸리지만 지나가면서 여러 마을을 거쳐가면서 다양한 모습을 볼 수 있다.
영화제가 열리는 칸느는 아주 유명한 곳이다. 니스, 모나코, 칸느 모두가 프랑스 남부지방의 휴양지로 가볼만한 곳이다.
갤럭시 탭으로 찍은 사진인데, 때 마침 갈매기 한마리가 자리를 잡아주어서 멋진 장면을 연출해줬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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